![[EDA] Event-Driven Architecture 뭔데? 개념, 구성요소, Marin Fowler 패턴](http://i1.daumcdn.net/thumb/C120x120/?fname=https%3A%2F%2Fblog.kakaocdn.net%2Fdna%2Fqv66o%2FbtsO2z7UoXC%2FAAAAAAAAAAAAAAAAAAAAALPVoLlq_MXdCBerOlqSbWYTrWYJoI_N1l06kBomMeUu%2Fimg.png%3Fcredential%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%26expires%3D1753973999%26allow_ip%3D%26allow_referer%3D%26signature%3DSwzycOXA0Eyif3K7tDj0B%252FiYuRM%253D)
[EDA] Event-Driven Architecture 뭔데? 개념, 구성요소, Marin Fowler 패턴
현대의 복잡한 분산 시스템에서 '누가 누구에게 직접 요청을 보내느냐'보다, '어떤 일이 발생했고, 그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'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. 이러한 흐름에서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'Event-Driven Architecture (EDA)'입니다.이번 글에는 Event-Driven Architecture의 개념과 구성 요소, 장단점 그리고 Martin Fowler가 정리하는 4가지 Event-Driven 패턴을 정리하겠습니다.📌 Event-Driven Architecture란?Event-Driven Atchitecture(EDA)는 시스템 내에서 상태 변화나 행위가 발생할 때 이를 이벤트(Event)로 정의하고, 해당 이벤트를 기반으로 다른 서비스나 컴포넌트들이 반응하도록 구성하는 소프트웨..
- Messaging & Event/EDA(Event Driven Architecture)
- · 2025. 7. 3.
![[EDA] 대용량 트래픽에 대처하는 전략: Event-Driven Architecture](http://i1.daumcdn.net/thumb/C120x120/?fname=https%3A%2F%2Fblog.kakaocdn.net%2Fdna%2FwGypm%2FbtsO4q19JbN%2FAAAAAAAAAAAAAAAAAAAAAOJUAr0vOsie6Hf5wnAOnnkPa0d5ri_y6O0Sb49Ywt70%2Fimg.png%3Fcredential%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%26expires%3D1753973999%26allow_ip%3D%26allow_referer%3D%26signature%3DrxvDUnQapLiaY23nCnPoT%252F4STOQ%253D)
[EDA] 대용량 트래픽에 대처하는 전략: Event-Driven Architecture
트래픽이 몰려도 멈추지 않는 서비스웹서비스를 만들 땐, 대부분 단순한 구조로 시작합니다. 사용자는 많지 않고, 요청도 적기 때문에 서버 한 대, 데이터베이스 한 개로도 충분히 돌아갑니다. 하지만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상황은 급격히 달라집니다. 사용자가 늘어나고, 동시에 접속하는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구조로는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. 이 때 개발자들은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서비스를 확장을 고려합니다. 1. 수직적 확장 - 서버를 키우자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기존 서버를 더 좋은 사양으로 바꾸는 것입니다. CPU 코어 수를 늘리고, 메모리를 더 추가하는 식입니다. 이를 수직적 확장(Vertical Scaling)이라 부릅니다. 이 방식은 간단하면서도 즉각적인 효과를 줍니다. 코드도 거의 건드..
- Messaging & Event/EDA(Event Driven Architecture)
- · 2025. 6. 29.